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SEED/비평 (문단 편집) == 배경 == 건담 시드는 '''21세기의 건담'''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내세우며 등장한 21세기 최초의 건담이었고, 상업적으로는 대성공했지만[* 선라이즈 작품들 중 시드, 데스티니는 역대 tva bd/DVD 누적평균판매 랭킹에서 퍼스트 건담과 유니콘 건담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 이는 역대 톱 5 안에 드는 수준. 작화, 각본 모두 불평이 있으나, 애니가 끝난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캐릭터 인기순위에서 일정 순위권 내를 굳건히 유지하는 중이다. 다만 너무 시드를 푸쉬해서 이건 이것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작품성으로는 논란이 분분하다. 반다이는 이 작품을 과거 우주세기 시리즈에 비견될 만한 "새로운 메인 스트림"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전 건담 시리즈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푸시를 해주게 된다. 기존 우주세기 팬덤에 어필할 만한 [[오마주]] 요소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신규팬덤의 구미에 맞는 미형 캐릭터를 대거 투입, 다양한 방향으로 미디어 믹스도 진행하는 등 헤이세이 이후의 건담으로서는 대단한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게다가 결국 대안을 찾지 못했던 용자 시리즈의 상업적 터전도 물려받게 되었고 스태프들도 당시 선라이즈가 동원할 수 있었던 인원 중에서는 경험과 실적이 풍부한 중견진을 대거 투입함으로써 [[신기동전기 건담 W]]나 [[기동신세기 건담 X]]처럼 제작 도중에 팀이 와해되는 상황 같은건 예방했다.[* 물론 W의 경우에는 건담 역사상 유일하게 감독이 중간에 강판되는 사상 초유의 황당한 사태를 맞이한 케이스이며 X는 방송사와의 마찰로 인해 방영시각이 변경된 몇 안 되는 케이스라 사실 그러한 와해 및 조기종영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다.] [* 단 기획 단계에서는 감독과 스탭들단의 불화가 있어 메카닉 디자이너가 교체되었다는 정황은 있다. 자세한 것은 [[GAT-X]] 항목 참조] 그리하여 건담에서는 전통적으로 테마로 삼았던 적과의 드라마, 특히 두 주인공 소년이 적으로 재회하면서 생기는 전쟁의 비극이 메인 시나리오로 올라왔고 거기에 화려한 작화로 펼쳐지는 로봇 액션과 여성진의 서비스를 투입하며 건담 시드는 21세기 건담 시리즈 내에서만이 아니라 '''21세기 일본 거대로봇물의 최종병기'''화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